
한국주택공사 (LH)는 사회적 약자를 위해서 존립하는 공기관이지만, 1층 안내 창구의 불친절이나 때로는 상습적으로 민원인들에게 강압적인 언행을 구사하거나 위협적인 안내와 더불어서 전임자에 업무상 과실을 집단적 이기주의로 덮어주고있는 법조팀의 교묘한 대민 속임수와 임기방편식 업무 처리, 업무 파악이 안된 담당자들의 잦은 실수를 사회적 약자에게 떠넘기기가 자행되어지고 있고, 장기간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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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으로 전세 임대를 놓으려는 임대인들의 기피가 악성 전세 임대인들을 양산하고 있고, 주택공사 직원들은 이들의 횡포와 만행을 묵인내지는 독려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LH 한국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의 1층 안내 담당자는 민원 서류를 발급 받으려는 민원인에게 신분증을 요구함과 동시에 민원서류의 제출처나 제출 용도를 반복해서 질의함으로 “경찰서나 사법기관에 심문 과정”을 거침으로 사회적 약자들에게서 권위 의식이나 자의적 권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악할만한 사례를 들자면, 전세임대 주무관들은 휴가도 많이 사용하고 있고, 불법 불편 민원을 제기하면 법무팀으로 이관하고 법무팀은 담당자들의 위법과 편법을 비호하는 입장에 서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사회적 약자들은 LH 주택공사의 2차 가해로 심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